신과함께 죄와벌 리뷰1 영화 <신과함께 죄와벌> 줄거리 및 결말 등장인물 관객반응 영화 줄거리 "신과 함께: 죄와 벌은 2017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판타지 영화이다. 영화는 소방관 자홍(차태현 분)이 순직하고 세 명의 보호자의 호위를 받으며 저승으로 가는 여정을 그린다. 영화는 자홍의 죽음으로 시작되고, 자홍은 저승의 대기실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는 전생에 저지른 행위로 재판에 회부될 것이며, 유죄가 인정되면 저승으로 보내질 것이라고 한다. 재판은 일곱 개의 다른 지옥으로 나뉘는데, 각각 다른 죄를 상징하며, 자홍은 사후세계의 왕이 직접 심판할 것이다. 세 명의 수호신인 강림(하정우 분), 해원맥(주지훈 분), 덕춘(김향기 분)은 자홍에게 배정되어 일곱 지옥을 안내하는 임무를 맡는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그를 해치려는 다양한 괴물들과 악마들로부터 그를 보호해야 한다. 지옥.. 2023. 3. 14. 이전 1 다음